한국 교회법 연구소

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, 정서 아닌 법리적 접근 필요

이 기사 독자의견

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

마리온 2018/03/15 [17:03]

명쾌하네요.

세속 법을 적용할려면 거기에 맞는 법리적 토대를 마련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. 초대 개척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울찌라도 그 후임은 임기제로 하여 교회 정관에 명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.

한국교회법연구소 PDF지면보기

포토뉴스

소재열 목사 교회법 연구 도서

많이 본 기사

1

사실적시와 허위사실 명예훼손죄

2

무임장로가 시무장로 되는 절차

3

교회 재산의 대표자 등기변경 절차 및 준비서류

4

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 개념 이해

5

모범 교회정관 1

6

교회 합병 절차 이렇게 해야 한다

7

은퇴 원로장로, 제직회 언권회원 불가

8

교회 재산 등기상 대표자는 담임목사

9

[소재열 목사 아침편지 157] 임시 당회장의 불법 당회 소집

10

교회 제직회와 재정, 당회와 재정

교회법 동영상 많이 본 기사

최신기사

[소재열 목사 아침편지 160] 장로 집사 임직시 장로의 안수 참여 문제

[소재열 목사 아침편지 159] 원로 목사 추대시 전제 조건

[소재열 목사 아침편지 158] 종교내부의 권쟁재판의 절차적 하자가 손배소송 대상 인정 여부

[소재열 목사 아침편지 157] 임시 당회장의 불법 당회 소집

소재열 목사 교회법 연구 도서

연구소 소개 ㅣ 연구소 조직 ㅣ 회원약관 ㅣ 개인보호정책 ㅣ 면책공고 ㅣ 이메일 집단 수집 거부 ㅣ 지적소유권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

한국교회법연구소 소장 소재열ㅣ우) 10091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80 ㅣ 전화 : (031) 984-9134 ㅣ 팩스 : 070-7325-3679 ㅣ E-Mail : law134@naver.com ㅣ Copyright ⓒ 2013 한국교회법연구소. All rights reserved. ㅣ 한국교회법연구소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(기사및 사진)는 무단 사용.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